2008년 12월15일생
대한민국 부산거주
이우주
INFP
눈에 보이는 모든 종이를 닥치는대로 오리고 그리던 아기가
11살때 와콤 타블렛과 아이패드를 만나
디지털 드로잉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시간날때 마다 아크릴화와 수채화를 그리고 있지만,
애플펜슬과 합체를 이룬 소년의 손은
무궁무진한 디지털아트의 세상으로 매일 한걸음씩 나아갑니다.
Wooju YI.
At the age of 11,
the little boy who used to cut and draw on any paper in sight,
met a Wacom tablet and iPad and started digital drawing.
Although he draws in acrylics and watercolors whenever he has time,
the boy's hand, which has been merged with the Apple Pencil,
advances one step at a time into the infinite world of digital art.